“쿠팡, 노동자 일회용품 취급”
24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과 김재연(오른쪽 세 번째) 진보당 상임대표가 “노동자들을 일회용품 취급하는 쿠팡을 규탄한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사측에 화재 책임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1-06-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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