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기다림에 지쳐’ 박지환 기자 입력 2021-12-09 13:26 수정 2021-12-09 13: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2/09/2021120950007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확진자가 7102명 발생한 9일 서울 서강대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어린이가 기다림에 지쳐 자리에 주저앉아 있다. 2021.1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19 확진자가 7102명 발생한 9일 서울 서강대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어린이가 기다림에 지쳐 자리에 주저앉아 있다. 2021.1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코로나19 확진자가 7102명 발생한 9일 서울 서강대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어린이가 기다림에 지쳐 자리에 주저앉아 있다. 2021.1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