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고양·용인시와 경남 창원시가 13일 0시 특례시로 첫발을 뗐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일컬으며 광역시급 행·재정 권한을 갖는다. 각 지역은 출범식을 열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출범식에서 염태영(왼쪽 두 번째) 수원시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는 모습. 뉴스1
경기 수원·고양·용인시와 경남 창원시가 13일 0시 특례시로 첫발을 뗐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일컬으며 광역시급 행·재정 권한을 갖는다. 각 지역은 출범식을 열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출범식에서 염태영(왼쪽 두 번째) 수원시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는 모습.
뉴스1
2022-01-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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