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또 만나려나… 손녀와 아쉬운 이별

언제 또 만나려나… 손녀와 아쉬운 이별

입력 2022-02-02 22:30
수정 2022-02-03 03: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언제 또 만나려나… 손녀와 아쉬운 이별
언제 또 만나려나… 손녀와 아쉬운 이별 올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대구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귀마개를 착용한 한 노인(왼쪽)이 서울로 가는 열차에 탑승한 손녀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기상청은 설 연휴가 끝난 3일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대구 뉴스1
올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대구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귀마개를 착용한 한 노인(왼쪽)이 서울로 가는 열차에 탑승한 손녀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기상청은 설 연휴가 끝난 3일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대구 뉴스1

2022-02-03 9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