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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만나려나… 손녀와 아쉬운 이별
올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대구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귀마개를 착용한 한 노인(왼쪽)이 서울로 가는 열차에 탑승한 손녀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기상청은 설 연휴가 끝난 3일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대구 뉴스1
올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대구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귀마개를 착용한 한 노인(왼쪽)이 서울로 가는 열차에 탑승한 손녀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기상청은 설 연휴가 끝난 3일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대구 뉴스1
2022-02-03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