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에서 박진우 서예가(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2022.2.3 오장환 기자
[서울포토]‘입춘대길·건양다경’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2-03 12:58
수정 2022-02-03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