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4시 40분쯤 경기 부천시 원종동 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A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63명과 펌프차 등 장비 13대를 투입해 45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주민 A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63명과 펌프차 등 장비 13대를 투입해 45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