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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선(왼쪽) 연세대 총동문회장과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
연세대 총동문회(회장 유경선)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기금 445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금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식수위생, 교육, 보건, 보호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22-04-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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