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년 만에 활짝 열린 해수욕장 입력 2022-06-01 22:02 수정 2022-06-02 02: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6/02/2022060201400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3년 만에 활짝 열린 해수욕장 지방선거 휴일인 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방역 조치 없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년 만에 활짝 열린 해수욕장 지방선거 휴일인 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방역 조치 없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지방선거 휴일인 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방역 조치 없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부산 연합뉴스 2022-06-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