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_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전문인력 육성 및 취업처 발굴, 정보공유를 통한 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 취업을 위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사업 협력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사업 협력 ▲산·학·연·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산업 인력 육성 협력 등을 약속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적극적인 산학협력으로 지역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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