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는 많은데 일손이 없네
농민들이 8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의 한 밭에서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농민들은 파, 마늘 등 농작물 수확 시기가 겹치고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일손까지 부족해 인건비가 많이 올라 애를 먹고 있다.
대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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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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