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보고 싶었다, 전우야’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6-14 16:41 수정 2022-06-14 16: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6/14/2022061450012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2 참전용사 전우찾기 프로젝트 ‘보고 싶다, 전우야’ 상봉행사에서 베트남 전쟁 참전 김성업, 권오천 용사가 상봉해 참전 당시 사진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2022.6. 14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2 참전용사 전우찾기 프로젝트 ‘보고 싶다, 전우야’ 상봉행사에서 베트남 전쟁 참전 김성업, 권오천 용사가 상봉해 참전 당시 사진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2022.6. 14 오장환 기자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2 참전용사 전우찾기 프로젝트 ‘보고 싶다, 전우야’ 상봉행사에서 베트남 전쟁 참전 김성업, 권오천 용사가 상봉해 참전 당시 사진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2022.6. 14 오장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