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보호장비가 아니라 고문도구다! 안주영 기자 입력 2022-06-20 17:07 수정 2022-06-20 17: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6/20/2022062050015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0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가 2022 세계 난민의날 기자회견 고문을 합법화하는 외국인보호규칙 졸속개악 즉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2022. 6. 20 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가 2022 세계 난민의날 기자회견 고문을 합법화하는 외국인보호규칙 졸속개악 즉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2022. 6. 20 안주영 전문기자 20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가 2022 세계 난민의날 기자회견 고문을 합법화하는 외국인보호규칙 졸속개악 즉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2022. 6. 20 안주영 전문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