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엄마 어디 갔어… 애타는 새끼 원앙들 입력 2022-06-21 01:52 수정 2022-06-21 03: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6/21/20220621011029 URL 복사 댓글 0 엄마 어디 갔어… 애타는 새끼 원앙들 새끼 원앙들이 20일 강원 강릉시 경포 들녘 도랑에서 먹이를 찾으러 나간 어미를 기다리고 있다.강릉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엄마 어디 갔어… 애타는 새끼 원앙들 새끼 원앙들이 20일 강원 강릉시 경포 들녘 도랑에서 먹이를 찾으러 나간 어미를 기다리고 있다.강릉 연합뉴스 새끼 원앙들이 20일 강원 강릉시 경포 들녘 도랑에서 먹이를 찾으러 나간 어미를 기다리고 있다.강릉 연합뉴스 2022-06-2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