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가 캔 감자 맛있겠죠” 입력 2022-06-21 18:00 수정 2022-06-22 02: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6/22/2022062201102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내가 캔 감자 맛있겠죠”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하지인 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품종비교전시포에서 어린이들이 감자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완주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내가 캔 감자 맛있겠죠”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하지인 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품종비교전시포에서 어린이들이 감자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완주 뉴스1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하지인 21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품종비교전시포에서 어린이들이 감자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완주 뉴스1 2022-06-2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