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무더위 잊게 하는 시원한 바다 입력 2023-06-27 15:10 수정 2023-06-27 15: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6/27/20230627800003 URL 복사 댓글 0 기상청은 27일 오전 11시를 기해 양양군평지·고성군평지·속초시평지·강릉시평지·강원중부산지·강원북부산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는 뜻이다. 통상 사람이 우산을 제대로 쓰기 어려울 정도다.삼척시평지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사진은 비가 그친 뒤 찌는 듯한 무더위가 찾아온 이날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