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수령 600년 오죽헌 율곡매, 고사 위기 속 ‘활짝’ 입력 2024-03-18 14:18 수정 2024-03-18 14: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3/18/20240318500102 URL 복사 댓글 0 18일 천연기념물 제484호인 강원 강릉시 오죽헌 율곡매가 고사 위기 속에 꽃을 활짝 피우며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