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울방울’ 벚꽃과 피어난 동심 입력 2024-04-10 00:54 수정 2024-04-10 00: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4/10/2024041000601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방울방울’ 벚꽃과 피어난 동심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로 야외활동을 나온 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광주 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방울방울’ 벚꽃과 피어난 동심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로 야외활동을 나온 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광주 뉴시스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 캠퍼스로 야외활동을 나온 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광주 뉴시스 2024-04-1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