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겨울 보내러 왔어요’… 경포호 찾아온 겨울 철새 입력 2024-11-05 14:23 수정 2024-11-05 14: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11/05/20241105800002 URL 복사 댓글 0 5일 강원 강릉시 경포호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겨울 진객 큰고니를 비롯한 각종 겨울 철새가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