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6분께 서울 중구 초동 지상 11층짜리 아시아미디어타워 건물 지하 1층에 입주한 인쇄·코팅점에서 불이 난뒤 30여 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건물 안에 있던 상인과 입주사 직원 등 15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 중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화재로 건물 안에 있던 상인과 입주사 직원 등 150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 중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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