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세월호참사> 끝내 시신으로 돌아온 단원고 전수영 교사 입력 2014-05-20 00:00 수정 2014-05-20 17: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4/05/20/2014052080017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세월호참사> 끝내 시신으로 돌아온 단원고 전수영 교사 세월호 침몰 당시 제자들을 탈출시키려다가 실종된 여교사가 끝내 시신으로 돌아왔다. 20일 경기도교육청과 단원고에 따르면 침몰한 세월호에서 19일 오후 추가로 수습된 여성은 단원고 전수영 교사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세월호참사> 끝내 시신으로 돌아온 단원고 전수영 교사 세월호 침몰 당시 제자들을 탈출시키려다가 실종된 여교사가 끝내 시신으로 돌아왔다. 20일 경기도교육청과 단원고에 따르면 침몰한 세월호에서 19일 오후 추가로 수습된 여성은 단원고 전수영 교사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당시 제자들을 탈출시키려다가 실종된 여교사가 끝내 시신으로 돌아왔다. 20일 경기도교육청과 단원고에 따르면 침몰한 세월호에서 19일 오후 추가로 수습된 여성은 단원고 전수영 교사로 확인됐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