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한달만에 또…오열하는 가족들 입력 2014-05-29 00:00 수정 2014-05-29 15: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4/05/29/2014052980018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열하는 유가족 오열하는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건 희생자의 유가족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열하는 유가족 오열하는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건 희생자의 유가족연합뉴스 29일 오전 21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전남 장성 효사랑요양원 화재사고의 희생자 분향소가 마련된 홍길동체육관에서 유가족들이 슬픔에 젖어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