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12시쯤 경기 파주 연다산동에서 배수관 관로공사 도중 흙더미가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19 구조대가 땅에 파묻힌 근로자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119 구조대가 땅에 파묻힌 근로자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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