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로 돌진한 전기차… 11명 중경상
14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에서 60대가 운전하는 테슬라 차량이 카페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카페에 있던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운전자를 포함한 9명이 경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2024-08-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