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토] 최악의 미세먼지…시야에서 사라진 도시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3-05 10:38 수정 2019-03-05 10: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9/03/05/20190305800024 URL 복사 댓글 0 5일 미세먼지로 인해 전국이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에 안개까지 겹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항공기와 여객선이 결항·지연되는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