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토] 미세먼지 가득한 ‘그레이 크리스마스’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2-24 11:12 수정 2019-12-24 11: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9/12/24/20191224800005 URL 복사 댓글 0 수도권 등 권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24일 오전 서울 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 뒤로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와 전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중서부지역과 일부 영남내륙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9.12.24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