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26회를 맞는 ‘2022 서울시 환경상’ 대상에 유한킴벌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모든 제품 생산 과정에서 탄소배출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경영을 실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녹색기술 ▲에너지전환 ▲환경경영 ▲자원순환 ▲기후행동 등 5개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녹색기술 ▲에너지전환 ▲환경경영 ▲자원순환 ▲기후행동 등 5개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2022-06-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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