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이 점점 느는 가운데 여성채널 스토리온의 ‘친절한 미선씨’가 1일 자정 ‘외국인과 결혼한 아내들’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는 미국,일본,네덜란드,이란,몽골,파키스탄,헝가리 등 15개국의 남자들과 결혼한 16명의 한국인 아내들이 출연한다.이들은 첫 만남에서 결혼까지 국경을 초월한 러브 스토리,외국인 남편과 한국 남편의 차이점 등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한국인 남자와 결혼한 4명의 외국인 아내도 출연한다.
제작진은 “다양한 국가의 남자들을 반하게 만든 대한민국 여성들의 매력과 우리네 결혼생활과는 다른 그녀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날 방송에는 미국,일본,네덜란드,이란,몽골,파키스탄,헝가리 등 15개국의 남자들과 결혼한 16명의 한국인 아내들이 출연한다.이들은 첫 만남에서 결혼까지 국경을 초월한 러브 스토리,외국인 남편과 한국 남편의 차이점 등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한국인 남자와 결혼한 4명의 외국인 아내도 출연한다.
제작진은 “다양한 국가의 남자들을 반하게 만든 대한민국 여성들의 매력과 우리네 결혼생활과는 다른 그녀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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