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14일 안산시 원곡동 만남의 광장에서 ‘국경없는 마을 설 축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희망을 이야기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형 주먹밥 만들기,아이티 아동 돕기 희망의 동전 던지기,윷놀이,어르신께 세배하기,떡국 나누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또 풍물시장,프리 허그(Free Hug),군고구마 체험,이주민 노래자랑 등도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근로자,이주민,다문화 가족,원곡동 주민 등 2천여명이 참가해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안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안산,시흥지역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쉼터운영,고충상담,교육,문화행사 지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노동부 위탁 기관이다.
연합뉴스
‘희망을 이야기하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형 주먹밥 만들기,아이티 아동 돕기 희망의 동전 던지기,윷놀이,어르신께 세배하기,떡국 나누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또 풍물시장,프리 허그(Free Hug),군고구마 체험,이주민 노래자랑 등도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근로자,이주민,다문화 가족,원곡동 주민 등 2천여명이 참가해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안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안산,시흥지역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쉼터운영,고충상담,교육,문화행사 지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노동부 위탁 기관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