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새 필살기는?

코리안 특급 새 필살기는?

입력 2012-01-04 00:00
수정 2012-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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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홈피서 “컷패스트볼로”

올시즌 한화 이글스의 주황색 유니폼을 입는 박찬호(39)가 컷패스트볼을 필살기로 쓰겠다는 뜻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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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연합뉴스
박찬호
연합뉴스


박찬호는 3일 공식 홈페이지 chanhopark61에 가상 인터뷰 형식으로 국내 복귀를 앞둔 심정을 소상히 털어놓은 뒤 “다양한 구질을 구사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컷패스트볼에 많은 매력을 느꼈고 계속 연습을 해나가면서 자신감이 붙었다.”고 밝혔다. 컷패스트볼을 굉장히 매력적인 구종이라고 표현한 박찬호는 미국프로야구 필라델피아 시절 제이미 모이어와 라이언 매드슨에게 던지는 법을 배웠고, 뉴욕 양키스에 있을 때 마리아노 리베라를 만나면서 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찬호는 “일본에서 시간을 보내며 성적을 떠나 여러 가지로 많이 배우게 됐다.”며 “혹자는 실패했다고 혹평할 수도 있지만 개인의 야구 삶에는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2-01-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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