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역대 월드컵 대표팀 감독 초청 오찬모임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김정남 감독,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감독, 이회택 감독, 김호 감독, 허정무 감독, 조광래 감독.
대한민국 전현직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들이 15개월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역대 감독들은 홍명보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화이팅 메세지를 외치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대한민국 전현직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들이 15개월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역대 감독들은 홍명보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화이팅 메세지를 외치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