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5위)가 미국의 앨리슨 리스키(44위)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한 뒤 관중들의 박수에 답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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