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세르비아의 미녀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11위) 독일의 사비네 리지키(19위)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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