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공인구와 기념구를 4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공인구와 기념구는 올스타전 공인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기념구, 올스타전 기념구 등 총 3종으로 제작됐으며, 고급형 볼 케이스(KBO SPO CUBE)에 담겨 있다.
판매가는 개당 2만원이며, KBO마켓(www.kbomarket.com)과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콜렉션마켓(www.colletionmarket.co.kr)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이달 17일(퓨처스)과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직접 살 수도 있다.
연합뉴스
KBO, 올스타전 공인구·기념구 판매
KBO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공인구와 기념구를 한정 판매한다고 4일 전했다. 올스타전 공인구와 기념구는 4일 KBO 마켓(www.kbomarket.com)과 콜렉션마켓 (www.colletionmarket.co.kr) 홈페이지에서 한정 판매되며, 판매가는 개당 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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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는 개당 2만원이며, KBO마켓(www.kbomarket.com)과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콜렉션마켓(www.colletionmarket.co.kr)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이달 17일(퓨처스)과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직접 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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