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코리아 오픈 개막…테니스 스타 만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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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5 00:00
수정 2014-09-1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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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코리아 오픈 개막… 테니스 스타 만난 스타들
기아코리아 오픈 개막… 테니스 스타 만난 스타들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기아코리아오픈 예선 2회전이 열린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코트에서 혼합복식 ‘프렌즈&스페셜매치’에 나선 연예인과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가수 이재훈, 지난해 한국 선수로는 대회 첫 승을 올렸던 장수정, 한 사람 건너 디펜딩 챔피언 아그니예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 가수 성시경.

기아코리아오픈조직위 제공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기아코리아오픈 예선 2회전이 열린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코트에서 혼합복식 ‘프렌즈&스페셜매치’에 나선 연예인과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가수 이재훈, 지난해 한국 선수로는 대회 첫 승을 올렸던 장수정, 한 사람 건너 디펜딩 챔피언 아그니예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 가수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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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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