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수영선수 페데리카 펠레그리니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모델로 등장해 수영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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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수영선수 페데리카 펠레그리니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모델로 등장해 수영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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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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