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체코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가 5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테니스 토너먼트’ 준준결승 경기를 이탈리아의 로베르타 빈치를 상대로 치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체코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가 5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테니스 토너먼트’ 준준결승 경기를 이탈리아 로베르타 빈치를 상대로 치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