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포토] ‘빙판 위 묘기’ 화려한 아이스댄스 연기 신성은 기자 입력 2022-01-22 10:21 수정 2022-01-22 14: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22/01/22/20220122500012 URL 복사 댓글 0 22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프로그램에 출전한 각국의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4대륙선수권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륙 선수권대회다.미국, 일본 등은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 2진급 선수단을 파견했다.AP·EPA·로이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