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영광의 얼굴들 [포토] ‘장하다 우리딸’ 입력 2021-08-03 17:28 수정 2021-08-03 17: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face1/2021/08/03/20210803800003 URL 복사 댓글 0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리스트 공희용 선수가 눈물을 흘리자 엄마 강정희씨가 딸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2021.8.3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