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포토] 뉴욕 양키즈 스카우트 총괄 만난 선동열 전 감독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7-11 13:56 수정 2019-07-11 13: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9/07/11/20190711800026 URL 복사 댓글 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구단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예정인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뉴욕 양키스 스티브 윌슨 스카우트총괄과 기자회견을 열고 질문에 답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9.7.11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