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2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식 후, 아내 배지현 씨와 함께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로저스 센터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AP 연합뉴스·토론토 블루제이스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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