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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얼음판 위로… 범 내려온다
2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 공식 훈련에서 유력한 다관왕 후보인 최민정(앞쪽부터)이 서휘민, 이유빈, 박지윤, 김아랑과 함께 트랙을 돌고 있다.
베이징 연합뉴스
2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 공식 훈련에서 유력한 다관왕 후보인 최민정(앞쪽부터)이 서휘민, 이유빈, 박지윤, 김아랑과 함께 트랙을 돌고 있다.
베이징 연합뉴스
2022-02-03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