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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라우더데일에서 브라질 월드컵 공식 주제가 ‘We are one’을 열창하고 있다. 스플래시뉴스닷컴
팝스타이자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45)가 2014 브라질월드컵 공식 주제가 ‘우리는 하나’(We are one·Ole ola)를 부른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11~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포트 라우더데일과 마이애미 해변에서 제니퍼 로페즈가 브라질월드컵 주제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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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라우더데일에서 브라질 월드컵 공식 주제가 ‘We are one’을 열창하고 있다. 스플래시뉴스닷컴
제니퍼 로페즈는 4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하게 핫팬츠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제니퍼 로페즈는 브라질 전통의상을 한 댄서들과 댄스 삼매경에 빠졌고, 고된 촬영이지만 웃음을 잃지 않은 채 브라질 특유의 열광적인 응원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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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브라질 월드컵 공식 주제가 ‘We are one’을 열창하고 있다. 스플래시뉴스닷컴
브라질월드컵 공식 주제가는 팝스타 핏불과 제니퍼 로페즈, 브라질 가수 클라우디아 레이테가 피쳐링했다.
이들은 오는 6월 12일 브라질 상파울루경기장(Arena de Sao Paulo)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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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브라질 월드컵 공식 주제가 ‘We are one’을 열창하고 있다. 스플래시뉴스닷컴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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