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 계속’…베트남, 극적인 16강행
17일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 스타디움의 아시안컵 축구대회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 앞선 의식에서,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이 가슴에 손을 얹고 국가 연주를 듣고 있다. 베트남은 조 3위로 16강 진출이 불투명했으나 경고를 적게 받아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앞서 가까스로 16강행 마지막 티켓을 따냈다.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AFP=연합뉴스
베트남은 조 3위로 16강 진출이 불투명했으나 경고를 적게 받아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앞서 가까스로 16강행 마지막 티켓을 따냈다.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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