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가 유럽 35개 프로축구리그 선수들의 경기력을 지표화한 ‘2019~20시즌 인스탯 퍼포먼스 인덱스’에서 337점으로 17위에 올랐다. 리오넬 메시가 401점으로 1위에 오른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332점으로 공동 25위에 그치며 손흥민보다 못한 평가를 받았다. 사진은 손흥민이 지난 8일 새벽 70m 원더골을 터뜨린 번리와의 경기가 끝나고 손인사를 하는 모습.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가 유럽 35개 프로축구리그 선수들의 경기력을 지표화한 ‘19~20시즌 인스탯 퍼포먼스 인덱스’에서 337점으로 17위에 올랐다. 메시가 401점으로 1위에 오른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332점으로 공동 25위에 그치며 손흥민보다 못한 평가를 받았다. 사진은 손흥민이 지난 8일 새벽 70m 원더골을 터뜨린 번리와의 경기가 끝나고 손인사를 하는 모습.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2019-12-11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