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은 성남 사령탑
2002 한일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이자 현역 시절 ‘진공청소기’로 불렸던 김남일 성남FC 신임 감독이 26일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구단 관계자가 준비한 성남FC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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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은 경남 사령탑
26일 경남 FC에 부임한 설기현(왼쪽) 신임 감독이 경남도청에서 구단주인 김경수(오른쪽) 경남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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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경남도청 제공
2019-12-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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