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4 브라질 월드컵 <월드컵2014> 이근호, 복근 보이며 필사적인 수비 입력 2014-05-29 00:00 수정 2014-06-12 19: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worldcup2014/2014/05/29/2014052950005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월드컵2014> 필사적인 수비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이근호와 곽태휘가 튀니지의 비렐 모흐스니와 문전 공중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월드컵2014> 필사적인 수비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이근호와 곽태휘가 튀니지의 비렐 모흐스니와 문전 공중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이근호와 곽태휘가 튀니지의 비렐 모흐스니와 문전 공중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