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2014> 실려나가는 홍정호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홍정호가 튀니지 아이삼 제마의 태클에 걸려넘어진 뒤 고통을 호소하며 실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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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2014> 홍정호 발목 부상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수비수 홍정호가 튀니지 아이삼 제마의 반칙으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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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는 후반 14분경 한국 수비진영에서 공을 몰고가다 상대 공격수 아이삼 제마의 태클에 발목이 접질려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월드컵2014> 홍정호 발목 부상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수비수 홍정호가 튀니지 아이삼 제마의 반칙으로 왼쪽 발목을 부상을 당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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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는 한 동안 그라운드에 쓰러져 일어서지 못했고, 기성용은 벤치를 향해 홍정호가 더 이상 뛰기 어렵다는 신호를 보냈다.
<월드컵2014> 부상당한 홍정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후반전 한국의 홍정호가 부상을 당하자 김영권과 한국영이 벤치를 향해 손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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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에 부상에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곽태휘와 교체 투입했다. 다행히 홍정호의 부상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컵2014> 들것에 실려가는 홍정호
수비수 홍정호가 튀니지 아이삼 제마의 반칙으로 왼쪽 발목을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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