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첫번째 자체 브랜드(PB) 상품인 ‘카페라떼’(80㎖), ‘밀크바닐라’(80㎖) 2종을 내놨다. 롯데삼강과 손잡고 개발한 상품으로 프리미엄 컨셉트의 고급 제품이지만 콘이 아닌 바 형태로 개발해 가격을 낮췄다. 높은 품질을 구현해 입맛이 까다로운 20, 30대 여성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편의점 예상 판매 가격은 8000원.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