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플러스] 현대상선 각자대표이사 이석희씨 입력 2010-07-24 00:00 수정 2010-07-24 00: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0/07/24/20100724015018 URL 복사 댓글 14 현대상선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이석희 상임고문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현대상선은 김성만 사장과 이석희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현대상선은 글로벌 영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2010-07-24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