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6 미스 범범(Bumbum) 브라질’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에리카 카넬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범범 브라질’ 선발대회는 최고 섹시한 엉덩이를 가진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로 매년 15명의 후보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사진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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